워케이션 최적지는? 야놀자의 선택은 '경북'이다!
- 11~12월 야놀자 임직원 120명, 경주 라한호텔에서 워케이션 실시 야놀자 직원들이 원하는 워케이션의 최적지는 어디일까? 바로 경상북도다. 경북도는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120명의 야놀자 임직원이 워케이션을 위해 경주를 찾는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6월 전국 근로자 및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경북형 워케이션」 상품을 기획해 ‘일과 쉼을 동시에, 일쉼동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북의 자연환경, 관광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빌딩 숲이 아닌 진짜 숲과 자연에서 일과 쉼을 함께할 수 있는 근무·휴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34개 상품을 운영중이며 올해 2,500명이 워케이션 상품을 이용하고 있고, 이번 야놀자에서 대규모 인원이 경주를 찾게 되었다. 최근 워케이션은 기업에는 성과 창출..
보도자료
2023. 11. 26.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