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3개 금융투자사와 투자 얼라이언스 구축 MOU 체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민간 자본 유치를 위해 10개 자산운용사와 3개 증권사가 참여하는 투자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정책펀드와 금융을 결합해 지역에 필요한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2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13개 금융투자회사*와 ‘경상북도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투자 네트워크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투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엠디엠자산운용, 퍼시픽투자운용, 칸서스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코너스톤자산운용, iM에셋자산운용, 알디자산운용,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는 지역개발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의 공공성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며, 금융..
보도자료
2024. 10. 22.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