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들어선다
- 케이티ㆍ경북도ㆍ예천군 등 투자양해각서 체결, 1160억 원 투자 - - 생산유발액 1170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509억 원 효과 - - 취업자 1243명(직접 628명, 간접 615명) 유발 효과 - -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구축 - 경상북도는 1월 10일(월) 도청에서 예천군, 케이티, 포스코, 포스텍과 함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신수정 케이티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김형동 국회의원, 신대호 포스코 벤처펀드그룹장, 김상우 포스텍 산학협력단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해 6월 케이티와 체결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
보도자료
2022. 1. 11.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