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동해안 산불 피해 현장 찾아 … 이재민 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삼척․강릉․동해, 온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 지원 약속 산불진화와 이재민 지원에 혼신을 다한 특수진화대, 소방관 등 격려 조속히 일상생활과 생업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신속히 복구․지원해 나갈 계획 김부겸 국무총리는 3월 11일(금) 오후 울진․삼척․강릉․동해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산불 진화에 힘쓴 특수진화대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원을 당부했다. * (참석) 경상북도지사,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소방청장, 국토부 주택도시실장, 동부지방 산림청장, 강원도 경제부지사, 동해시장, 삼척시장, 울진군수, 강릉시 부시장 등 김 총리는 우선 “산불 진화와 이재민 지원에 혼신을 다한 특수진화대와 소방관, 군․경 지원 인력, 공..
보도자료
2022. 3. 11.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