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안동에 온다
- 수도권 청년 CEO 기업 김창수위스키증류소, 안동에 200억원 투자키로 - 동서양 증류주가 함께하는 안동지역, 문화관광 상생효과 기대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4일 도청에서 김창수위스키증류소와 2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창수 김창수위스키증류소 대표이사,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태호 이지스자산운용 전무, 김대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창수위스키증류소는 37세 청년 CEO 김창수 대표가 한국에서도 제대로 된 위스키를 만들어 보자는 일념으로 스코틀랜드의 100곳이 넘는 위스키 증류소 견학과 여러 해의 준비 끝에 지난해 경기도 김포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기업이다 지난 4월 출시된 첫 ..
보도자료
2022. 11. 6.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