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정회, 지방의회 발전 방안 토론의 장 마련
- 10.25(화)∼10.26(수)까지 The K호텔 경주에서 세미나 개최 - 대학교수, 도의원 등 강사초빙,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등 논의 경상북도 의정회(회장 안원효)는 10.25∼10.26, 2일간 The K호텔 경주에서 약 70여명의 의정회 회원(전·현직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의회 부활 31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지방자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방의회의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특히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주민주권 구현(주민조례발안제 도입, 청구권 기준연령 완화 : 18세 이상→19세 이상 등)과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정보공개 확대, 지방의원 겸직금지),..
보도자료
2022. 10. 2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