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K-CITIZEN FIRST 프로젝트 발표 후 재해복구사업장 첫 현장 점검
- 25일부터 영주 갈산리 산사태 복구장을 시작으로 복구 진도 점검 - 경북의 최우선 목표인 도민 보호를 위해 재해복구사업 신속 추진 총력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해빙기를 대비해 도내 재해복구사업장의 안전관리 및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13일 ‘K-CITIZEN FIRST 프로젝트’ 언론 브리핑 이후 첫 현장 방문으로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4개 시·군 5개 재해복구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둘러봤다. 이번 점검은 도민이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실행 계획의 목적으로 실시됐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영주시 장수군 갈산리 산사태 복구사업장, 예천군 벌방 지구 단위 종합복구사업장, 문경시 수평 지구 단위 종합복구사업장을 방문했고, 26일에는 ..
보도자료
2024. 3. 28.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