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에서 소득 창출하고 공기 정화는 보너스~~
- 특용수·밀원수 식재로 산주 소득증대 및 양봉산업 지원 - 탄소흡수원 확충, 탄소(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삶의 질 향상 - 경제림 조성, 산불피해복구 조림 등 3,826ha, 502억원 투입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산주 소득을 증대시키고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3,826ha에 502억원을 투입해 경제림조성, 산불피해지복구, 탄소저감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제림 조성사업은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할 뿐만 아니라 특용수인 호두나무, 두릅 등 산주가 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산주 소득을 증대시켜 바라보는 산이 아닌 돈 되는 산으로 가꿔 임업인이 잘 사는 시대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등 벌꿀 생산 여건 악화..
보도자료
2023. 2. 22.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