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저출생 특별법 제정’ 정부에 “강력” 건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저출생 극복 100대 실행전략을 발빠르게 외연을 넓히며 전면전에 나서고 있다. 27일,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로 김민석 정책실장, 안성렬 저출생과 전쟁본부장 등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핵심사업 반영 ▴국가 차원의 정책 뒷받침 ▴현장규제 개선 등을 건의했다. 먼저, 저출생 관련 모든 정책을 규제 장벽 없이 실험할 수 있는 ‘융합돌봄특구’ 시범 지구를 경북에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도는 도청신도시 일원에 돌봄 관련기관과 민간 시설 등이 집적된 특구를 디자인해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인구정책 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가칭)국립 인구정책연구원’의 경북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도는 프랑스의 경우..
보도자료
2024. 5. 2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