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오장육부 바꾸러 美ㆍ中 가야겠나
- 22일, ‘제37회 경북-전북의사회 친선행사’ 참석 - 간 바꾸러 병원 가는 5차 산업혁명시대 곧 온다 - 의사과학자 키워 해외서 치료 받는 일 없어야 -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위한 산업의사 양성 의료계 협조 요청 - 대한민국 의사과학자 양성 큰 뜻 의사회도 공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2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제37회 전북‧경북 의사회 친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만수 경북도의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이우석 경북의사회장, 김종구 전북의사회장을 비롯한 전북‧경북의사회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의사회는 지역을 넘은 의료계 화합을 위해 1987년 전북의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역을 번갈아 가며 ..
보도자료
2022. 10. 23.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