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현장에 답이 있다" 7개 주요사업장 현장답사(제273회 임시회)
문경시의회(의장 황재용)는 16일, 제273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에 답이 있다” 7개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답사는 △문경에코월드를 시작으로 △봉명산출렁다리, 석화산둘레길 △중부내륙고속철도 문경역사 △단산터널개설공사 △동로 수평지구 수해복구사업 △문경시 가족센터 건립사업 △영강보행교 설치사업 등 총 7개소를 순차적으로 현장을 찾았다. 가장 먼저 방문한 에코월드에서 "현재 주요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하다”며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관광진흥공단 위탁을 시작하였으니, 시설물 보수보강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방문지인 봉명산출렁다리와, 석화산둘레길 조성 현장에서는 "봉명산 출렁다리와 석화산 둘레길을 연계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2024. 2. 19.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