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찻사발축제장, 주말 3만 2839명… 관광객 인파 넘처!!
4.30.~5.1. 기획전시전, 특별전시전, 명품명장 경매, 달항아리 소원쓰기 등 볼거리 풍성 문경시는 4월 30일 개막한 제24회‘2022문경찻사발축제’행사장에 첫 주말 3만 2839명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이 인파로 가득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문경찻사발축제에 각지에서 내빈들이 속속 방문해 축하하고 있고, 사기장의 하루, 명품명장 경매, 35개 요장 홍보 및 판매장, 특별전시관, 기획전시관, 달항아리 소원쓰기, 아리랑다법 공연,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등이 펼쳐진 5월 1일 일요일 2일차 축제가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망각의 찻집, 도자기체험, 랜선마켓 등에는 문경의 명품 도자기를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해 인기를 ..
보도자료
2022. 5. 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