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구 청년회의소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동참
경북지구 청년회의소(회장 신희철) 회장 및 임원단은 8월 23일(수)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도 힘을 보탰다. 경북지구 청년회의소는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1969년 창설되어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우리 지역을 지킨 기둥으로 활동해왔다. 33개 롬, 약 1천500여 명의 회원들은 뜨거운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경북의 성실한 일꾼으로서 자리매김해왔으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청을 방문한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임원단은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염원에도 마음을 모았다. ..
보도자료
2023. 8. 2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