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XR 체험존 구축
- 신공항 체험, 면세점 쇼핑, 관광명소 경험 등 -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메타포트’도 시연 - 메타버스에 대한 도민 체감도 높여..정보격차 해소 앞장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7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 XR체험존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성광 민관합동추진위원장, 유철균 대구경북연구원장, 하인성 경북TP원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메타포트’시연 ▷메타버스 XR 체험존 개관 및 체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래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주역인 도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해 메타버스를 통한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보도자료
2022. 12. 27.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