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최고장인 선정...숙련기술인 5명
- 전기 김영진, 이용 배홍직, 석공예 김인성 - 보일러 박용성, 금속재료제조 오창석 - 최고기술자로서 후배기술자 양성 및 지역사회 기여 기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8일 대구에서 올해 지역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5명에 최고장인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 최고장인 선정은 지난 5월 선정계획 공고 후 9개 직종 10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9월 21일 최종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타 시도의 대학교수와 대한민국명장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진행했다. 올해 선정자로는 전기직종 김영진, 이용직종 배홍직, 석공예직종 김인성, 보일러직종 박용성, 금속재료제조직종 오창석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선정한 경북도 최고장인은 51명으로 늘어났다. 김영진(58세, 세기리텍)씨..
보도자료
2022. 11. 2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