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면 새마을회, ‘출산축하 선물 전달’ 기쁨 함께 나눠...
영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홍상흠, 부녀회장 김은자)는 11월 23일, 영순면사무소 옆 영순면재활용창고에서 영순면 출산가정 4가구에 출생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문경시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출산장려금을 시범적으로 확대(첫째 360만원, 둘째 1,400만원, 셋째 1,600만원, 넷째 3,000만원) 지원하여 인구증가시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영순면 새마을회에서는 임신․출산을 위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영순면에서 출생신고 시마다 축하선물(미역, 기저귀, 물티슈 세트)과 격려금(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홍상흠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은자 부녀회장은 “아기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순면 새마을회의 나눔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에서 저출산 인구감소 문제..
보도자료
2021. 11. 2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