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수출농업기술지원단, 수출 확대 기술 지원 강화
- 경북농업기술원, 전문가 킥오프 협의회 열어 신공항 대비 수출 확대 논의 - 사과, 포도, 복숭아, 딸기, 화훼, 감, 참외 작목 맞춤형 종합컨설팅 추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 본원에서 사과, 포도, 참외 등 7개 수출농업기술지원단 단장과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수출농업기술지원단 킥오프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30년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경북의 농산물이 공항을 거점으로 세계로 수출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비책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술지원단별로 ▶기후변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품종 개발 ▶품종별 생산 기술 컨설팅 ▶선적식, 모의 수출 등 해외 시장 진출 ..
보도자료
2024. 3. 28.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