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빨강시장 플리마켓’ 개장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천도진)는 6월 25일(토) 문경오미자테마공원에서 문경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빨강시장 플리마켓’을 개장한다. 빨강시장 플리마켓의 장터명은 문경의 대표 산업인 오미자, 사과, 한우, 도자기(불꽃), 석탄(불꽃)의 이미지를 색으로 표현하였으며, 앞으로 매월 1회 개최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경의 대표 시장으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1년 : 2회 - 10월 30일, 11월 13일 ※ 2022년 : 5회 – 6월 ~ 10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이번 플리마켓은 문경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파머스마켓 셀러,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오미자, 도자기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자 등 25개 팀이 참여하며, 야외 버스킹 공연과 레크레이션으로 방문객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보도자료
2022. 6. 22.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