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경북도에 행복나눔 기부금 1억원 쾌척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8일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 위해 써달라며‘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기부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1988년 삼라건설로 창업한 SM그룹은 불광불급(不狂不及)의 기업가 정신과 과감한 투자,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건설, 해운, 제조, 미디어·서비스, 레저 등 각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사업보국’을 넘어 인재제일과 소재강국을 기치로 삼아 사업부문별 가치 재정립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업문화 재편, 향후‘통일한국’의 글로벌 리딩기업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SM그룹은 평소에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
보도자료
2021. 11. 1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