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의 농업대전환…‘짜릿한 첫 소득배당’
- 혁신농업타운 1호 지구 문경 영순들녘, 28일 첫 소득배당 - 80농가(110ha)에 평당 3,000원씩, 총 9억9천8백만원 지급 - 7억7천9백만원(벼단작) ➜ 23억5천6백만원(콩・양파 2모작), “농업생산액 3배↑” 농업대전환 첫 결실! 「경북도 혁신농업타운 1호 사업지구」인 문경지구(율곡리 일원)에서 참여 농가에 소득배당이 이뤄졌다. ‘첨단화·규모화·기술혁신’을 통한 소득 배가를 위해 지난 6월 파종된 콩이 연말 농가에게 소득으로 돌아왔다. 공동영농으로 문경 농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는 늘봄영농조합법인(홍의식 대표)은 12월 28일 영순면 율곡리 마을회관에서 이모작 공동영농에 참여한 농가에게 평당 3,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총지급 농가 수는 80농가(110ha)이며 평당 3,000원은 당..
보도자료
2023. 12. 2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