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절기 궤양제거로 화상병 확산 차단 선제적 대응!
- 동절기 궤양제거, 화상병 사전예방 첫 단계 - 사전약제비 140억원 지원, 교육강화, 정기예찰, 방제적기 정보제공 등 총력 대응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5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사과 실증시험포에서 화상병 사전예방 교육 및 궤양제거 연시회를 실시하고, 화상병 월동잠복처인 궤양제거를 시작으로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화상병 과수 주산단지 9개 시군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경상북도 화상병 예방·방제 지침 설명과 안동시 화상병 방제 현황 및 사례를 발표했으며, 궤양 증상 및 제거요령 설명, 궤양제거 시연으로 진행됐다. * 화상병 과수 주산단지(9개 시군) : 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 → 단일 과종 800ha..
보도자료
2024. 1. 8.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