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의 미래...블루카본에서 답을 찾다
16일 경북도, 경북대, 포스텍, RIST, FIRA MOU 및 심포지엄 개최 블루카본 국책사업화 위해 상호 협력 경상북도(환동해지역본부) 16일 포항공대 포스코 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블루카본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윤호성, 이하 경북대)와‘환동해권 블루카본* 자원의 보존,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블루카본(Blue Carbon) : 맹그로브, 염습지, 해초류 등 연안 서식 해양생태계가 흡수하여 저장하는 탄소 이번 행사는 상향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환동해지역 해양생태계와 해양생물자원이 블루카본 자원으로 인증 받기 위한 전략 마련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블루카본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 동향에 대해..
보도자료
2022. 3. 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