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도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데 휴일은 없다!”
- 경북도청 간부 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장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 이철우 도지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언급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휴일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 :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프랑스어 이에 30일 도청 간부 공무원과 29개 도 출자출연기관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 150여 명은 휴일도 잊은 채 영주, 문경, 예천 지역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도 침수주택과 과수원, 수로 토사 제거 등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지사의 도정 철학에 공감하며 휴일도 반납하고 현장을 누비며 수해복구를 위해 솔선수범..
보도자료
2023. 7. 31.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