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미래의 주인이 되다!

제43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표)은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제43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경 관내 초, 중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35점, 중학부 9점의 발명품이 출품되었다.

 

 

출품 작품은 발명10계명, 트리즈 기법을 통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서 널리 보급할 가치가 있는 과학 기술 창작품이다.

 

심사는 작품설명서에 의한 서류 심사와 면담 심사로 진행되었다.

 

 

4월 6일(수)에 실시된 면담 심사는 창의성·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코로나19를 대비해 학교별 면담 심사 시간을 달리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실사한 이번 대회는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작품, 방역 및 안전용품등이 눈길을 끌었다.

 

정진표 교육장은 “일상에서 만나는 문제들을 다양한 아이디어 기법을 통해 해결하는 모습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의 모습과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호기심과 과학적 배움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35 

문경교육지원청,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미래의 주인이 되다!

문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