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06시 기준 포스코 복구 35%, 주민생활 복구 41%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작업을 추석연휴에도 쉬지 않고 현장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3일차) 복구지원 현황은 포스코 24시간 배수지원 및 주민생활 복구, 생활용수 및 주거‧도로세척, 배수 등으로 지원인력은 675명(소방 186, 의소대 489), 장비지원은 309대(소방차량 87, 배수펌프 222) 투입됐다.
10일 6시 기준 포스코 배수 진행율은 35%(69만톤 완료)와 주민생활 복구는 41%(207개소, 3,550톤) 완료했다.
오늘(9.10) 피해복구 지원은 포스코 97개소(저수조 55, 지하피트 41, 공동구 1)이며, 우선 작업대상(1~3 제강공장) 중심 배수 및 세척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이모저모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3105
문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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