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회원들 지역사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 다해
- 판매수익금 어려운 이웃돕기 재원으로 사용
점촌3동 새마을회(협의회장 지용현, 부녀회장 서순옥)는 지난 9월 18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올 봄 정성들여 심은 사랑의 고구마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 판매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용현 협의회장 ․ 서순옥 부녀회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정성으로 무사히 고구마를 수확하게 되어 기쁘다.”며 “열심히 일군 결실로 관내 우리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영창 점촌3동장은 “고된 작업임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새마을단체와 우리 점촌3동이 한마음이 되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3140
문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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