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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 2023년부터 전면 “무료” 시행한다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3. 1. 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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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신현국)2023년부터 문경시 문경돌리네습지 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일부 개정안에 따라 문경돌리네습지의 입장료 및 전동차 이용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그동안 문경돌리네습지는 연령에 따라 500원에서 2000원까지 전동차 이용료를 차등 부과하였지만, 습지를 찾는 전국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증진하고 더 많은 탐방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환경 조성의 방침에 따라 자연환경 해설사 운영 및 주요시설 운영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자연환경 해설사는 2월부터, 동절기 안전 문제로 운행이 일시 중단된 전동차는 3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운행 구간 내에 설치된 덩굴 터널과 글자조형물, 습지 내 식재된 산국 등 다양한 볼거리들과 함께 올봄 돌리네 습지를 찾을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연복 환경보호과장은전동차 이용료 무료화로 문경돌리네습지에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실 것을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습지 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발굴하여 문경의 새로운 관광 컨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349 

 

문경돌리네습지, 2023년부터 전면 “무료” 시행한다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2023년부터 「문경시 문경돌리네습지 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에 따라 문경돌리네습지의 입장료 및 전동차 이용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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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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