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足 숲캉스 “2023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개최!!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방송에서 내 몸 살리는 기적의 운동 ‘맨발로 걷기’라고 극찬한 맨발로 느끼는 자유! 문경에서 찾는 행복!

 

오감만족 「2023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가 8월 19일(토)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에서 경상북도 ‧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사에서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18번째로 주최한다고 밝혔다.

 

단돈 1만원대로 떠나는 숲캉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명소 ‘대한민국의 가고 싶은 곳 1위’ 문경새재 황톳길을 걸으며 코로나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는 절호에 기회이다.

 

탁 트인 숲에 가족, 동료, 연인과 걸으며 전통게임, 숲속 음악회, 노래자랑, 톱스타의 축하공연에 풍성한 경품까지 2023년 최고의 숲캉스가 펼쳐진다.

 

 

전야제 행사로 ‘가족 힐링캠프’는 18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 오프닝(타악기 공연) △ 김은정 박사와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우리집’ △마술쇼 △게임하며 신나는 레크레이션 △K팝댄스 △가족끼리 맘속 터놓기 대화시간 △다함께 노래부르며 화합의 한마당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 준비되어 있다.

 

본행사는 19일(토) 오전 9시 30분에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집결하여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관문(주흘관)을 거쳐 제2관문(조곡관)을 돌아오는 황토 흙길 코스 7㎞를 맨발로 걷게 된다.

 

이 행사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며, 참가신청은 대구한국일보(☎053-754-798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