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초등학교(교장 장하익)는 11월 8일(월) 동로교회 이은성 목사님이 학교를 방문하여 추억의 붕어빵 틀을 가져와 직접 구워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목사님은 해마다 겨울로 들어서는 철이되면 직접 빵틀을 가지고 와서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나누어 주신다.
벌써 지역내 경로당, 지역 기관 등을 도시면서 추억의 붕어빵으로 몸소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다.
참가한 6학년 ○학생은 “날씨도 추운데 붕어빵이 따끈따끈하고 맛있어요. 배도 고팠는데 직접 구워 주셔서 감사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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