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NO테크() 오세홍 대표 및 임직원 일동은 1215일 영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4나눔캠페인성금 436만원을 기탁했다.

 

군장비 제조업체인 한국CNO테크()는 영순면 영순농공단지 내 1공장, 영순면 사근리에 2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인원 130·연매출 358억원(2311월 기준)을 올리며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오세홍 대표는 경기 부진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그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연 영순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오세홍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등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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