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11월 16일(화) 5, 6학년 14명을 대상으로 문경 발명교육센터에서 인공지능교육을 받았다. 수업은 레고 자료와 스파이크 앱을 사용하여 허브를 작동시키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처음에 동력 전달의 원리를 익혀서 블록으로 믹서기, 자동차, 놀이 기구를 자유롭게 만들었고, 이후에는 강사의 지도 아래 메뚜기를 각자의 능력에 따라 만들었다. 다 만든 작품은 복도로 옮겨서 직접 움직임을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ㅇㅇ 학생은 "내가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ㅇㅇ학생은 "내가 생각한 대로 메뚜기가 실제로 움직여지는 것과 내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다른 친구가 새롭고 더 나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다."고 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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