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8월 19일 시의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문경시의회는 ‘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의원 모두의 정성을 모아 유치 염원 퍼포먼스를 펼쳐 이를 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또한, 의회 건물에 대형 현수막을 게첨하고, 24시간 전광판에 표출하는 등 문경시민들의 염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문경은 KTX 개통으로 서울까지 1시간대,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과 충주에 자리잡은 중앙경찰학교와도 30분 거리에 있어 최적지이다.”라며 “문경시의회 10명의 의원 모두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제2중앙경찰학교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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