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을사년’ 경북관광이 기대된다!!
-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품앗이, 숙박페스타 등 조기 추진2025 경북방문의 해, APEC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기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K-컬쳐의 본류로서 5韓(한복․한식․한옥․한지․한글)과 세계문화유산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1년 엔데믹 이후 매년 경북을 찾는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 주요관광지점(358개소) 입장객 수: (2022)40,362천명→(2023)44,119천명→(2024) 47,623천명 특히, 지난해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사이트의‘..
보도자료
2025. 1. 31.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