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경북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 간담회 개최
- 20일, 도청 화백당에서… 23개 시장․군수 한 자리에 - 신현국 문경시장 당선인, ‘단산터널 조기 개통’ 예산 400억 지원 요청 해 - 앞으로 시군과 ‘하나 된 원팀’ 되기로 경상북도는 6월 20일(월) 오전 11시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갖고, 도와 23개 시군이 ‘하나된 원팀’이 돼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민선8기 지방시대 주도 준비위원회 출범, 투자유치 100조 달성, 국비확보 등 바쁜 도정 현안에도‘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평소 도정철학대로 시군 당선인의 현장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번 정책 간담회에는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정책방향 보..
보도자료
2022. 6. 2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