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개별 영농에서 기업형 농산업으로
- 기계화된 대규모 공동영농에 6차산업 접목, 경북형 농산업 혁신모델 구축 - 밀·식량·경축순환 특구별 특화전략, 재해 대응 및 생산성 향상 기술 적용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사업으로 기계화된 대규모 공동영농과 이모작, 6차산업 융복합을 통해 경북농업을 개별 영농에서 기업형 농산업으로 대전환한다. 들녘특구는 경북이 지방시대를 선도할 민선 8기 이철우 도지사의 농업대전환 핵심과제로 밀 밸리특구는 구미시 도개면, 식량작물 특구는 포항시 흥해읍, 경주시 천북면, 경축순환 특구에는 울진군 평해읍을 4개소를 선정해 특구별 특화된 전략으로 경북형 농산업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밀 밸리화 특구인 구미시 도개면은 90호 농가가 120ha에 콩 수확 후 밀, 양파를 재배하는 이모작을 한다. 이모작..
보도자료
2023. 11. 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