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 ‘문화관광해설사’와의 간담회 가져 … “1000만 관광시대 열자”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14일, 문경축협 한우타운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4년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선발된 3명이 배치된 후 첫 자리다. “긍정의 힘! Yes문경”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발돋움과 올 10월 개통 예정인 중부내륙고속철도(KTX) 시대에 맞추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자세를 재정립하고 지역관광에 관한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문경시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이현자)는 지난 2001년부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역사‧자연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로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옛길박물관, 문경도자기박물관, 문경공예관, 문경에코월드, 고모산성, 하늘재, 진남교반, 토끼비리, 선유동천나들길, 봉암사, 김용사, 대승사,..
보도자료
2024. 5. 15.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