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특구 성공 위해 공동체 구성
- 지자체, 경북TP, 특구기업 간 혁신공동체 구축, 실증 착수 전 집중회의 - 기업의 新시장 선점을 위한 실증, 기술개발 방안 및 역할 논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9일부터 30일까지 중기부,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특구 재정지원 사업계획 집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이후 첫 번째 실무회의로 특구의 2023년 재정지원을 위한 계획서 작성, 세부사업별 참여기관들의 기술개발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무선충전 특구는 올해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4년간, 총 사업비 185억원 규모로 경산시 지식산업지구 일원에서 국내 전기차 무선충전 분야 ..
보도자료
2022. 9. 30.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