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林!林!, 제10회 경북 숲 해설 경연대회 개최
- 24일 도청 신도시 천년숲에서 - ‘어울林, 기다林, 헤아林’주제로 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숲문화축제 숲해설가 역량강화 및 정보교류 통한 숲교육확산 계기 마련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도청 신도시 천년숲에서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주관으로 ‘제10회 경북 숲 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지역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관련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최근 숲이 주는 혜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숲 해설가와 유아숲 지도사의 정보교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숲 교육 및 숲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림(林), 기다림(林), 헤아림(林)’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보도자료
2022. 6. 2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