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지역 전통주와 농특산물 세계화 앞장
- 이철우 도지사, 안동소주 등 지역전통주 명품화 가능성 충분 - 스코틀랜드에서 전통주 홍보 및 위스키 브랜드화 벤치마킹 - ‘안동 소주’ 현지 진출 및 한‧영 양국 협회 우호증진 분위기 조성 - 민간 주도 기술연수, 학술교류 등 상호 발전 위한 상생협력 당부 - 경북도 ↔ 코리아푸드, 영국 H마트 간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 업무협약 체결 국내에서 불고 있는 위스키에 대한 열풍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관세청 수입통계에 따르면 위스키 연간 수입량이 전년 대비 72.6% 가량 상승했다. 특히,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30 젊은 세대 사이에서 희소성 있고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위스키를 선호하며 소비주체로 떠올라 업계에서도 차별화 전략을 구상하느라 분주하다. 이러한 시장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증류식..
보도자료
2023. 2. 2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