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경부 지역맞춤 통합하천사업 사업 선정
- 환동해통합하천 신형산강 프로젝트 포항시와 경주시 공동 추진 - 낙동강(문경지구)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 최대 5446억원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추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환경부 물관리 일원화정책으로 추진되는「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시행 공모사업은 전국 22개 사업 중 경북도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전국 유일 시군합동 수계통합방식으로 「형산강 수계 포항시·경주시 공동시행」, 「금호강 수계 영천시·경산시 공동시행」, 「낙동강 수계의 문경시, 칠곡군」으로 배치 신청해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성과는 한 사업에 2개 시가 공동 시행해 사업량 및 사업비가 최대로 확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
보도자료
2022. 12. 27.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