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도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사업 최다 선정
- 문경(산북면 가좌지구) 선정 -전국 신규단지 13개 지구 중 경북 11개 지구 선정 -경북, 한국 과수산업 1번지의 위치 굳건히 지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추진된 「2023년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에 전국 최다인 11개 지구가 신규 선정되면서 2년간 총사업비 252억원(국비 20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은 포항 3개 지구(기계면 지가지구, 기북면 오덕탑정지구, 죽장면 석계지구), 안동 2개 지구(북후면 신전월전지구, 풍산읍 죽전지구), 청송 2개 지구(부남면 중기지구, 파천·진보면 송강이촌지구), 영주(부석면 한밤실지구), 상주(화동면 선교판곡지구), 문경(산북면 가좌지구), 청도(청도읍 무등지구) 각 1개 지구 등이다. 경북도는 이번 전국*..
보도자료
2022. 10. 19.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