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림 경북도의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등 다양한 대안 마련 촉구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입지 선정 갈등 해결 촉구- 농어촌 지역 산모 지원 확대와 산후조리원 인프라 구축 필요성 강조- 경북 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 위한 국립의대 신설 제안- 경북형 늘봄학교 강화,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정책 촉구 경상북도의회 최태림(의성ㆍ국민의힘)의원은 6일 열린 제35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화물터미널과 농어촌지역 출산환경 개선사업, 국립의대 신설과 늘봄학교 등 경상북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도정질문을 펼쳤다. 최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입지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통합 신공항 추진사업은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 지역 간 공동합의문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입지 선정 과정이 지역..
보도자료
2024. 11. 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