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제활력‧지방시대 선도 추경예산안 편성
- 2023년 예산 12조 5,997억원, 당초대비 5,176억원(4.3%) 증액 - 서민경제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시대 선도 가속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고유가‧고금리시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방시대 가속화를 위한 경북도 핵심 과제 추진을 위해 총 5176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추경예산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와 기업성장 및 소상공인 판로개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자 ‘서민경제 안정화’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기업성장] △중소기업행복자금확대 500억,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 4억, △유망벤처스타트업 상장지원 2억, △창업..
보도자료
2023. 2. 2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