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동해 해양산업 新성장판 구축...바다시대 주도
올해 상반기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예타 대상사업 신청 수산교육원, 해양바이오 중개기술센터, 심해과학 연구거점 등 조성 경상북도는 2030 지속가능한 동해안시대 실현을 위해 2023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해수부와 관련부처, 국회를 방문해 예타 대상사업, 신규·계속사업을 건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 이경곤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주재로 국비 확보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처 동향 및 개별사업의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챙겨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안정책 국비 확보 방향을 ▷해양 인문·생태 문화콘텐츠 발굴 ▷해양 新 시장 R&D 구축 및 산업화 시스템 마련 투트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해양 생태·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호미반도..
보도자료
2022. 3. 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