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1동, 코로나19 냉기를 뚫고 오르는 사랑의 온도

점촌1동(동장 최정현)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희망2022 나눔 캠페인’성금 모금에 참여하여 점촌1동 사랑의 온도를 높여 주었다.

 

금년에는 △ 그린가든 노영철, 조화옥 부부 100만원 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 점촌1동주민자치위원회 1기 회원들 200만원,

 

△ 점촌1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50만원,

 

△ 점촌1동바르게살기위원회 50만원,

 

△ 충현교회 100만원,

 

△ 점촌침례교회 100만원,

 

△ 점촌시민교회 100만원,

 

어른들 못지않은 마음으로 △ 문경유치원 원아일동 20만8천원,

 

△ 점촌어린이집

△ 점촌어린이집 원아일동 21만2천원을 정성을 담아 점촌1동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 『희망2022 나눔캠페인』으로 전달했다.

 

 

또한 누구보다 코로나 여파를 가장 크게 체감할 △ 점촌역전상점가 상인회 70만원,

 

△ 문화의거리 행복상점가 상인회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주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이 되고 있다.

 

최정현 점촌1동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점촌1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적극적으로 손 내밀어 주시는 많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상황이 끝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62 

점촌1동, 코로나19 냉기를 뚫고 오르는 사랑의 온도

문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