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형래) 소프트테니스부는 3월 25일부터 3월 28일까지 전라북도 순창군 소프트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문경공업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이번 대회 단체전 8강에서 인천고등학교를 2대1로 승리한 뒤 4강에서는 홍성고등학교를 2대0으로 승리하였으며 결승에서 전북 매산고등학교에 2대1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하였다.
특히, 안성민(3학년) 선수는 단체전의 단식 게임에 5회 출전하여 모두 승리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형래 교장선생님은 “학부모님의 관심과 선생님의 열정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하였다” 며 “앞으로 문경공고 소프트테니스부는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더욱 착실한 실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전국적인 명문 소프트테니스 학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84
문경공고, 제43회 회장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준우승
박형래 교장, 3.25~28(월)까지 전북 순창군 대회 단체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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