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신기공단 소재 아누리(대표 김민선)에서 11. 1.()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향균 매트 28(300만원 상당)을 점촌4(동장 서정철)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매트는 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기부하게 되었으며,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전하고 실용적인 육아용품 제조업체인 아누리는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후원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항균방석 200(440만원 상당)을 문경시에 기탁한 바 있다.

 

김민선 대표는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는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철 점촌4동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김민선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한 매트는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89 

 

㈜아누리 김민선 대표, 점촌4동 소외계층에 항균 매트 기부

2021년 향균매트 28장(300만원), 2021년 향균방석 200장(440만원) 기탁

www.mg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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