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달 27일 ‘갤러리 문경’에서 점촌 1·2동 새뜰마을사업(주민문화교실)의 결과물인 ‘할머니 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10월 6일(금)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점촌 1·2동 새뜰마을사업 ‘행복한 문화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할머니 20여 명의 그림 및 손뜨개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12시부터 17시까지 문경시민 누구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문경시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할머니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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