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광부의 거리 축제’새로움 발견
문경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1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4일간 진행했으며, 점촌 광부의 거리 일원에서 근대 건축물과 복고 문화기 결합된 ‘광부의 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달고나 만들기 △딱지/뽑기체험 △복고/광부의상체험 △ 엿 바꿔먹기체험 △ 광부사진전시 △포토존 △ 7080 레트로 복고 콩쿠르 등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국화거리도 함께 준비되었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어 총 11개 기관, 45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7080 그때 그 놀이를 체험했고, 문경시 점촌에 가장 인구가 많고 경기가 좋았던 1975년 그 시대상에 대해 학습하고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보도자료
2021. 11. 9.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