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불암지구 406천㎡… 지적재조사 측량 착수
3월~10월까지 측량 및 경계협의 완료 예정 책임수행기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 민간측량업체 주흘이엔지㈜와 공동 수행 문경시는 2013년부터 문경 갈평지구, 산북 석봉지구, 영신지구, 마성 신현지구, 장승백이지구, 공평지구, 신기 제1,2지구 총 8지구(2,924필, 2,155천㎡)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였다. 또한 산북 전두지구(809필, 575천㎡)는 금년 안에 사업완료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에 의하여 수기로 제작된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며 문경시는 2030년까지 불부합지 총 49개 지구가 사업대상지이다. 올해 사업지인 산양 불암지구,..
보도자료
2022. 3. 22. 11:48